두산 3개사, S&P글로벌 ‘2026 지속가능경영 연례보고서’ 등재
- ㈜두산 Top 10% 선정…7년 연속 이름 올려
- 두산에너빌리티 6년 연속, 두산퓨얼셀 첫 등재
㈜두산,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얼셀은 지난 18일(현지시간),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글로벌이 발표하는 ‘2026 지속가능경영 연례보고서(The Sustainability Yearbook 2026)’에 등재됐다.
S&P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지속가능경영 연례보고서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구 DJSI))에 기반해, 전년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9,200여 개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중 59개 산업군의 848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서 연례보고서에 이름을 올렸다.
등재 기업은 평가 점수에 따라 ▲Top 1%(산업 내 최고점수 대비 1% 이내) ▲Top 5% ▲Top 10% ▲Industry Mover(산업 내 최고 개선 기업) ▲Yearbook Member(산업 내 상위 15%) 등의 등급을 부여받는다.
㈜두산은 2018년 복합산업군 ‘Industry Mover’로 처음 지속가능경영 연례보고서에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로 7년 연속 등재됐다. 특히 올해는 Top 10%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적인 ESG경영 수준 제고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CSA 평가에서 ㈜두산은 인적자원관리, 공시 투명성 부문에서 산업 내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공시 체계 강화와 정보 공개 확대를 추진한 결과 인권, 중대성평가, 생물다양성, 제품관리 등 주요 항목에서도 산업 평균을 상회하는 평가를 받았다.
기계 및 전기장비 산업군에 포함된 두산에너빌리티는 6년 연속 지속가능경영 연례보고서에 이름을 올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기후 변화 대응 ▲환경 정책 ▲인적자원 관리 ▲보건 및 안전 ▲고객 관리 등의 항목에서 개선한 실적을 인정받아, 이를 토대로 CSA평가에서 글로벌 상위 수준의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글로벌 의무공시를 위한 ESG 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제품 탄소규제 대응 시스템 및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등 글로벌 ESG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했다.
두산퓨얼셀은 올해 전기부품 및 장비 산업군에서 올해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 연례보고서에 등재됐다. 두산퓨얼셀은 지난 2022년, CSA 평가에 참여한 첫 해부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 편입된 바 있으며, 이후 꾸준히 산업군 상위권 점수를 유지하며 ESG 선도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공급망 ESG 관리, K-택소노미 기반 재무성과 산정 및 공개, 폐기물 배출량, 생물다양성, 안전보건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기후변화의 물리적 리스크 분석을 통한 재무영향 도출과 사업장 온실가스 감축 활동 등 기후 대응 성과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두산,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얼셀은 이번 등재를 통해 확보한 지속가능경영 연례보고서 엠블럼을 향후 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 활용하며, ESG경영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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