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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한-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가

- 수소연료전지, 수소모빌리티, 액화수소, 청정 암모니아 등…두산의 수소 밸류체인 전반 소개
- UAE 기업들과의 수소 사업 시너지 기대

2022-01-18

두산퓨얼셀이 지난 16일, 두바이에서 열린 ‘한-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가했다.

두산퓨얼셀이 지난 16일, 두바이에서 열린 `한-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가했다. 두산퓨얼셀 정형락 사장(뒷줄 왼쪽 첫째)이 문재인 대통령(앞줄 왼쪽 여섯째)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청와대 페이스북)

‘한-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한국무역협회와 아랍에미리트(UAE) 연방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그린, 블루수소 생산 잠재력이 높은 UAE와 수소연료전지, 수소차 등 수소 활용 분야에 강점에 있는 한국 간의 투자 확대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국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 기업의 UAE 수소 프로젝트 참여, 수소 관련 투자에 관한 금융지원, 수소협력채널 구축 등 구체적인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기업의 발표 및 토론에서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수소연료전지와 상용차, 선박용 SOFC 등 수소모빌리티분야 뿐만 아니라 ▲건물용 연료전지(㈜두산) ▲수소터빈, 청정 암모니아, 액화수소(두산중공업) ▲수소드론(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미국 발전용 연료전지, 수전해(두산퓨얼셀 아메리카) 등 두산그룹이 보유한 수소 역량 전반을 소개했다.

두산퓨얼셀 정형락 사장은 “두산은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공급 실적, 세계 최초의 수소연료전지 드론 개발 등 수소산업의 필드 플레이어로서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두산이 생산부터 유통, 활용까지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만큼, UAE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은 한국-UAE 간 수소도시 조성 공동연구에 참여해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기술을 개발 중이며, 2024년부터 UAE에서 실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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