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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세계 최대 100MW급 연료전지 발전사업 참여

2021-07-29
- 강원도 춘천시, 포스코건설, 동춘천그린에너지 등과 업무협약 체결
- 강원도 소재 동춘천일반산업단지 약 11,400평…2022년 말 착공 및 2025년 상업운전 목표
- 지역 수력 발전 보완 및 춘천 지역 전력자급률 개선 효과

두산퓨얼셀이 ‘대산 수소연료전지발전소’에 이어 또 한 번 세계 최대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사업에 참여한다.


두산퓨얼셀은 29일, 강원도 춘천시청에서 춘천시, 포스코건설, 삼덕회계법인, 동춘천그린에너지 등 6개의 지자체 및 유관기업과 함께 ‘100MW급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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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퓨얼셀은 29일, 강원도 춘천시청에서 춘천시, 포스코건설, 삼덕회계법인, 동춘천그린에너지 등 6개의 지자체 및 유관기업과 함께 ‘100MW급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두산퓨얼셀 유수경 대표(왼쪽 첫 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산퓨얼셀은 강원도 춘천시 소재 동춘천일반산업단지의 37,681㎡(약 11,400평) 부지 내에 440kW 연료전지 240대(총용량 105.6MW)를 공급하고, 장기유지보수(LTSA, Long-Term Service Agreement)를 담당한다. 해당 연료전지발전소가 완공되면 22만세대(4인가구 기준)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연간 약 80만 M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또한 강수 및 저수량에 영향을 받는 춘천 지역 수력 발전량을 보완하고, 춘천 지역 내 전력자급률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춘천시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부합하는 친환경 에너지 생산 거점이 되고, 나아가 춘천 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두산퓨얼셀 유수경 대표는 “세계 최초최〮대라는 수식어의 대산 연료전지발전소 준공에 이어, 세계 최대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사업에 또 한 번 참여함으로써 두산퓨얼셀 연료전지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 같아서 기쁘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에서 나아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뉴딜 정책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원인 연료전지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수소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말 착공해 2025년부터, 20년간 상업 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는 약 7,000억원 수준이다.


한편, 두산퓨얼셀은 국내 수소산업 성장에 발맞춰 2022년 275MW까지 생산능력을 증대시키고 ▲NG ▲LPG/NG 겸용 ▲Hydrogen 등 발전 모델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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