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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4개사, 지속가능경영 관련 보고서 발간

- ㈜두산·두산에너빌리티·두산밥캣·두산퓨얼셀, 각사 홈페이지 통해 보고서 공개
- 지속가능경영·ESG 관련 주요 성과 및 향후 계획 소개

2026-07-02

㈜두산,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두산퓨얼셀은 올해도 지속가능경영·ESG 관련 주요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고객, 이해관계자, 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제작됐으며, 각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윗줄 왼쪽부터) ㈜두산, 두산에너빌리티 보고서 표지 (아랫줄 왼쪽부터) 두산밥캣, 두산퓨얼셀 보고서 표지

㈜두산은 지난 한 해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사람(People)·환경(Planet)·파트너(Partners)의 3P 체계를 통해 공개했다. 올해 보고서는 글로벌 기후 시나리오를 적용해 기후 리스크와 기회가 재무에 미치는 영향을 단기·중기·장기로 나눠 정량 분석함으로써, 지속가능경영을 재무적 관점과 유기적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3P 각 영역의 성과 역시 한층 고도화됐다. People 영역에서는 인권영향평가를 해외 사업장까지 확대했고, Planet 영역에서는 전 제품군에 적용 가능한 LCA(Life Cycle Assessment, 전과정평가)* 자동화 솔루션을 구축해 제품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의 탄소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Partners 영역에서는 협력사 ESG 관리 프로세스를 체계화하고, 협력사의 자체 ESG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단·교육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온실가스 기타 간접배출(Scope 3) 산정 범위를 확대하고 제3자 외부 검증을 통해 데이터 신뢰성을 높였다.
* LCA(Life Cycle Assessment, 전과정평가) : 제품의 원료 채취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평가하는 방법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통합보고서를 통해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가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ESRS(European Sustainability Reporting Standards, 유럽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에 따라 주요 자회사를 포함한 중대성 영향평가를 실시해 핵심 이슈를 도출하고, 이를 ESG 위원회 주요 의제로 반영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전반의 개선 과제를 추진하며 ESG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두산밥캣의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ISSB(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의 IFRS(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국제회계기준)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ESG 전략을 경영 의사결정과 연계하고, 밸류체인 전반의 관리 성과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핵심 축으로 공시 체계를 고도화해 글로벌 기후 시나리오를 적용하고, 기후 리스크와 기회가 사업 및 재무에 미치는 영향을 단기·중기·장기로 구분해 분석했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외부 검증을 통해 데이터 신뢰도와 공시 투명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ESG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두산퓨얼셀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두산의 자회사 하이엑시엄(HyAxiom)과 연계한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 준비,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스택 파운드리 사업 모델 구체화 등 미래 신사업 목표를 제시했다. 아울러 ISSB 공시기준을 반영한 중요 이슈를 기후변화 대응, 제품 환경영향 저감에서 안전보건, 윤리경영까지 확대함으로써 공시 대응 역량을 높였고, 품질경영 관련 항목을 신설해 품질 고도화를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담았다. 이와 함께 2025년 최초 대응한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에서 종합 B등급을 획득하는 등 환경 경영 및 기후변화 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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